
부산 영도구는 지난 11월 1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영도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이번 교육은 지역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영도희망지기) 30여명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로서의 자살의 위험 신호 발견, 자살 위험군에 대한 관심과 개입을 통한 대처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였다.
‘영도희망지기’는 지역사정을 잘 아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통장, 생활업종 종사자 등으로 구성되어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찾아내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주변의 자살 위험이 있는 이웃에게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