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는 19일 진해해양공원 회의실에서 ‘스마트타운 챌린지’전문가 자문단을 구성·위촉하고 제1차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가 자문회의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년 스마트타운 챌린지 예비사업’의 추진과정으로 스마트서비스의 실현 가능성, 적용 가능성, 타당성 및 객관성 등을 확보하고 전문가 자문을 받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 자문단은 관광전문가, ICT산업 전문가, 대학교수등 산학연관 분야별 전문가 10명으로 선정됐으며, 스마트타운챌린지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종료 시까지 활동한다.
이날 회의는 자문위원의 위촉장 수여와 용역 추진 경과, 시민설문조사에 대한 결과보고로 시작됐다. 이어 경남대학교 LINC 사업단과 협업으로 진행한 시민참여단(지역주민, 창원시관광협의회, 청년, 시민등) 리빙랩 워크샵의 운영 현황 및 결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자문단의 자유토론으로, 주요 서비스에 대한 검토의견과 지속가능한 운영에 필요한 고려사항등 자문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시 스마트타운 챌린지사업이 관주도의 하향식 추진이 아닌 공공주도 시민참여 전문가 자문의 삼박자로 조화를 이루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조화롭고 볼거리가 가득한 진해해양공원 활성화를 위한 마스터플랜이 수립될 예정이다.
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이번 전문가 자문으로 창원형 스마트관광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을 위한 스마트서비스 등을 더욱더 세심하게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마스터플랜 수립을 차질없이 준비하여 진해해양공원이 창원 관광산업 활성화의 중심에 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스마트타운 챌린지 예비사업인 마스터플랜 수립이 마무리되면 내년 초 국토교통부의 평가 결과에 따라 총40억 규모의 본 사업 최종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