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는 1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시청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년 찾아가는 도민 인권학교’에 따른 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인권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강사로 위촉된 기장군 인권위원회 부위원장인 김학선 강사의 진행으로, 생활 속 인권감수성 향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 등 기초이론 설명과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업무과정에서 챙겨야 할 인권보장 실천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복지담당 공무원은 “주로 취약계층을 상대로 하는 업무인 만큼 타인과 공감하며 배려하는 인권감수성을 키우는 노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교육을 통해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생활 속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이 존중받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무원 직무 기반 인권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인권 감수성 향상과 인권 역량 강화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