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은 제14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 및 주간(′11.19~11.25)을 맞아 영월군청, 영월경찰서 등 20명이 합동하여 아동학대예방 홍보 캠페인을 11.19 오전 10시 30분에 영월 5일장 행사장에서 실시한다.
‘강원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 따르면, 아동학대 건수는 2018년 332건, 2019년391건으로 집계되었다. 아동학대의 원인으로는 두 가지 이상 학대가 동시에 이루어진 중복유형이 57%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신체학대가 10%, 정서학대가 16%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최근 아동학대 사건의 잇따른 발생에 따라 경각심을 일깨우고 아동학대를 미연에 방지하여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이날 지역주민들에게 112앱 홍보 및 신고방법도 안내 할 예정이다.
영월군 김환일 여성가족과과장은 “지역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며 학대받는 아동이 신고누락으로 피해 받는 일이 없도록 아동학대가 의심되면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