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은 11월 18일 새마을복지회관 같이&가치공작소에서 주민자치회 위원을 비롯한 군민 40명을 대상으로 ?년 찾아가는 도민예산학교’를 개최했다.
경상남도가 주관한 ‘찾아가는 도민예산학교’는 군민들에게 지방재정에 대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예산에 대한 이해증진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올바른 이해와 참여의식 제고를 위해 개최됐다.
이번 교육은 소통과 대안 협동조합 조정림 사무국장의 ‘주민참여예산제란 무엇인가?’특강을 시작으로 마을계획의 이해 및 의제 발굴, 기획서 작성 워크숍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교육에 참여한 고성읍 주민자치회 위원은 “이번 교육으로 주민참여예산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 동네의 문제 해결을 위해 고민하고 좋은 사업을 제안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소영 주민참여담당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예산편성 및 운영과정에서 주민이 폭 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