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마리면 주민자치회(회장 이명순)는 지난 18일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도37호선(마리초등학교∼성락마을) 구간에 사철 채송화(18,000본)를 식재하는 지역주도형 꽃길 가꾸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나대지로 남겨진 국도37호선 마리방향(마리초등학교∼성락마을) 800m 구간에 사철 채송화로 포인트 화단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철 채송화가 내년 여름 개화를 시작하면 마리면을 찾는 내방객들에게 사철 채송화의 꽃말인 ‘순진무구’한 마리면 자연경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