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는 2020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아동친화도시 4개년 계획을 바탕으로 내실있는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동친화도시는 아동의 의견을 도시의 의사결정에 반영하고 정책과 법, 예산을 세울 때 항상 아동의 권리를 고려하는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한다.
창원시는 성공적인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해 2019년 9월 비전 선포식을 시작으로 우리시 아동친화도 점검과 방향 설정을 위한 용역 실시, 관련 조례 제정, 추진위원회 및 아동참여위원회 구성과 활동, 아동권리 교육 등 기반을 착실히 다져 왔다.
올해 6월에는 시민의견수렴 원탁토론회를 개최하여 온?오프라인으로 일반 시민과 아동 100명과 함께 창원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방안에 대한 10개 분야(가정환경, 놀이와 여가, 교육환경,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등) 76개 사업의 전략과제를 선정하여 창원시 주요 정책 전반에 아동권리가 반영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였다.
창원시는 2020년 마지막 일정으로 ‘2020 창원시와 유니세프가 함께하는 제1회 희망걷기대회’와 ‘아동 ? 청소년참여위원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여 시민들의 응원과 아동?청소년의 참여로 아동친화도시로의 발걸음을 한번 더 재촉한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계획된 일정보다 조금 당겨진 2021년 상반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