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형우, 최종호)는 청소년들의 꿈과 비전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작은 책 콘서트를 기획했다. 계양구에서 청소년분야 올해의 책으로 선정한 ‘오즈의 의류수거함’ 유영민 작가와의 특별한 만남의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16일 인천안남중학교를 시작으로 25일 북인천중학교, 26일 명현중학교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미니 북(Book) 콘서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유영민 작가는 인천안남중학교 학생 40명과 함께 우리가 가진 외로움과 치유에 관한 이야기와 올바른 독서법, 글쓰기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즈의 의류수거함] 책을 쓰게 된 계기, ‘작가’라는 직업에 대한 궁금한 이야기를 서로 소통하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학생은 “책의 작가를 직접 만나는 행운을 얻어 정말 기쁘고 즐거웠다”며, “이 책을 읽고 외롭고 소외된 내 주변의 친구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큰 만족감을 표현했다.
한편, 책더드림은 책을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의 꿈과 비전을 찾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연계 모금으로 희망 도서, 인문학 특강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올해는 코로나시대를 대비한 독서생활화, 자기주도 학습 향상을 위해 중학생 456명에게 1,100권의 희망도서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