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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주민안전 위한 폭설 대비 제설대책 본격 가동

제설대책본부 운영 및 민·관·군·경 협력체계 구축... 내 집, 내 점포앞 눈치우기 캠페인도 함께 전개

중랑구가 겨울철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제설대책 상황실을 운영, 주민 안전 지키기에 나섰다.

이번 제설대책은 3,915명의 제설 인원 동원과 함께 겨울철 강설시 원활한 교통소통과 주민의 불편을 덜고자 다목적 제설차량 등 7종의 제설장비 62대를 배치했다. 뿐만 아니라 염화칼슘 살포기를 16개 동 주민센터에 1대씩 배치해 주요도로는 물론 주택가 뒷길 제설작업에도 적극 대처할 수 있게 했고, 폭설시 즉시 동원이 가능한 덤프트럭과 굴삭기 등 제설장비 64대도 마련했다.

또한 염화칼슘 435톤, 소금 470톤 등 제설작업에 필요한 자재를 확보해 주요도로 및 고갯길, 보도육교 등 77개소 취약지역에 제설제 보관함을 설치하는 한편 주택가 뒷길 취약지점에 제설제 보관의 집 255개소를 선정해 제설제를 사전 배치했다. 이와 함께 지역 내 공동주택 152개 단지에도 제설제 42톤을 사전 지원해 강설시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 준비를 마쳤다.

한편 건축물 주변 보도 및 뒷길 눈치우기가 의무화됨에 따라 ‘내 집, 내 점포앞 눈치우기’를 주민에게 널리 홍보해 주민이 자율적으로 제설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제설작업으로 통행의 안전성도 함께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강설과 폭설에 대비해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효과적인 제설작업을 위해 주민 여러분들도 내 집, 내 점포앞 눈치우기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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