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11월 18일 고성군 내 공공 및 민간 시설.기관 사회복지종사자를 대상으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복지실천』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고성군사회복지협의회(정보센터)와 고성군 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0년 하반기 고성군 사회복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고성군 내 공공 및 민간 시설·기관 사회복지종사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복지공감 박종민 대표가 코로나 시대에 관계를 중요시하는 사회복지실천에서 지역주민에게 다가가는 방법과 커뮤니티케어를 실현하기 위해 사회복지기관의 역할과 사회복지종사자가 마을로 찾아가 지역주민과 함께 복지공동체를 조직하는 방안 등에 대해 강의했다.
교육에 참석한 신진수 고성지역자활센터 센터장은 “사회복지 현장의 동료들과 마을 기반 통합 돌봄을 위해 사회복지기관의 협력 방안을 고민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연희 종합사회복지관 부장은 “마을 안에서 주민들과 서로 돌보는 공동체를 만들어 지역사회통합돌봄이 고성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종합사회복지관에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