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구는 학교 및 주택가 밀집지역의 노후 보안등을 LED등으로 교체하여 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였다.
이번 LED 교체사업은 특별교부세 및 시비 8억원을 투입해 금년말까지 화정동 일원 874등, 양동 일원 252등, 농성2동 및 상무2동 일원 535여등을 고효율 조명인 LED로 교체하여 주민들이 늦은 밤에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골목길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관내 보안등은 6,963등으로 지금까지 5,320등(교체율 76%)을 LED로 교체하여 전년대비 전기요금 약 4천여만원을 절감하였으며, 내년에도 쌍촌동 주변 및 농성1동?치평동 등 취약지에 대해 우선적으로 600여등에 대해 LED로 교체할 계획이다.
특히, 구는 주민들의 고장신고 편의를 위해 모든 보안등에 표찰 번호를 부착하고 보안등 관리를 위한 DB시스템을 구축하여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처리가 가능하게 했다.
구 관계자는 “노후 보안등 LED교체 사업은 전기요금 절감 효과 및지역 주민들의 보행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산 확보 후 노후 보안등을 연차적으로 LED등으로 교체해 나갈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