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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로타리클럽 이웃 어르신 찾아뵙기 봉사활동 실시(마암면)


국제로타리 3590지구 고성 로타리클럽(회장 김영호)은 마암면 신리마을을 찾아 지역 어르신 70여명을 대상으로 마을청소 및 점심대접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로타리클럽 회원과 철성고 학생 30명은 신리마을 회관을 직접 찾아가 마을 내 묵은 쓰레기를 청소하였고, 아리랑장구 공연단의 재능기부를 통한 흥겨운 고고장구 공연으로 농번기 지치고 힘들었던 마을 어르신들의 심신을 위로하였다.

또한 직접 만든 자장면을 대접하고, 행사에 참여하신 지역 어르신들께 안마를 해드리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말동무를 해드리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고성 로타리클럽 김영호 회장은 “로타리클럽은 글로벌 봉사활동과 더불어 지역봉사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단체다.”라며 “정성껏 만든 자장면을 맛있게 드시고 즐거워해주셔서 수확철 어르신들께 또 다른 마음의 풍요를 안겨드린 것 같아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효열 신리마을 이장은 “바쁜 농사일로 마을 환경관리에 일손이 부족했는데 깨끗하게 청소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랜만에 드시는 달달한 자장면과 흥겨운 공연으로 어르신들의 기운이 충전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장찬호 마암면장은 “가을철 휴식이 부족한 농촌지역에 쉼표를 제공해준 특별한 하루였다.”며“오늘과 같이 지역 어르신들이 더불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기관.사회단체와 연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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