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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청소년안전망 '1388 청소년지원단 거리 캠페인’실시

가출 등 위기청소년 발굴·지원, 1388청소년전화 홍보 아웃리치에 나서

“세상의 모든 힘든 청소년 여러분 옆에 1388이 있습니다. 1388로 연락하세요~ 1년 365일 24시간입니다! ”창원 중심가에서 힘찬 소리가 울려 퍼졌다.

창원시는 17일 위기청소년 발굴 및 연계 지원을 위한 ?청소년지원단 거리 캠페인’을 용호동, 상남동 일대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청소년과 시민 유동 인구가 많은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용호동, 상남동 일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되었다.

이번 거리 캠페인은 창원1388청소년지원단 소속 단체 회원 40여명이 참여하여 가출 등 위기청소년 발굴 및 연계 활동, 1388청소년전화 홍보물 배부, 홍보부스 운영 등의 활동을 전개하였다.

창원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민간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단체로 창원중부경찰서 청소년지도위원회,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창원지회, 전국모범운전자 창원중부·서부지회, 창원시 창원개인택시지부, 창원시약사회, 법률사무소 이안, 크리스챤미용전문학교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청소년을 위한 사회안전망으로 활동하고 있다.

장규삼 보육청소년과장은 “이번 1388청소년지원단 거리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의 위기 상황 발생 시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1388청소년전화(24시간 운영)를 적극 홍보하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보다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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