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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여성,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서구여성합창단과 서구소년소녀합창단의 정기연주회를 11월 8일 오후 7시부터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합창단이 지난 1년 간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동요에서부터 대중가요, 팝송, 성가, 영화음악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는데 ‘음악으로 하나 되는 가을밤의 낭만음악회’라는 부제에 걸맞게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아름답고 서정적인 노래들이 많아 기대를 모은다.
 
공연은 소년소녀합창단이 ‘바람이 서늘도 하여 뜰 앞에 나섰더니∼’로 시작하는 조성은 작곡 ‘별’과 세계적인 작곡가 J. 알트하우스의 ‘Takadamu’로 문을 연다. 또 ‘두껍아 문지기'’, ‘홀로 아리랑’에 이어 메들리로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개똥벌레'’, ‘뭉게구름’을 들려준다.
 
여성합창단도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귀에 익은 곡들을 노래한다. 이현철 작곡 ‘그리우면 그리운 대로’, 신상우 작곡 ‘더 좋은 내일을 꿈꾸며’를 비롯해 ‘바람이 분다’, ‘아이스크림 사랑’을 부를 예정이다. 또 너무도 유명한 ‘보헤미안 랩소디’,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다른 작곡가들이 재해석해 새롭게 편곡한 곡들을 준비하고 있어 원곡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게스트들의 연주와 노래도 눈길을 끈다. 오보이스트 손정경 씨가 미국인의 영적인 국가로 불리는 찬송가 ‘Amazing grace’와 영화 ‘미션’ OST 중 ‘가브리엘의 오보에’를 색소폰과 오보에로 들려준다. 또 크로스오버 싱어인 찰스 김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중 ‘지금 이 순간’과 대중가요 ‘아빠의 청춘’ 등으로 또 다른 감동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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