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자활근로 사업장 공간 확보 및 환경개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7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자활근로 사업장 환경개선 공모사업은 자활사업 참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기존 자활 사업장의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제반시설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창원시 지역자활센터 3곳이 선정됐다.?
시는 공모사업에서 확보한 7천만원과 자활기금 및 자활사업지원비를 포함해 총 1억 4천만원의 사업비로 마산지역자활센터 재활용사업장, 마산희망지역자활센터 기업연계 달인의찜닭 사업장, 진해지역자활센터 카페홍 청년자립사업장 기능보강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사업장의 환경개선을 통하여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근로의욕을 고취시키고 자활사업 매출증대와 참여자 자립의지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창원시 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주민의 자활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01년부터 운영 중이며, 현재 4개센터 71개 자활근로사업단 내 600여명의 참여자를 지원하는 자활서비스 제공기관이다.
박주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코로나19로 저소득층 자활사업 추진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민관협력을 통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