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는 17일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2020년 신중년 사회공헌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와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함께 진행하는 "2020년 신중년 사회공헌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으로 신중년(만 50~69세)이 은퇴 후에도 그간의 사회적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사회에 공헌하는 동시에 새로운 커리어를 탐색할 수 있는 사회공헌형 일자리로 올해 2월부터 교육, 사회서비스 등 5개 분야에 30명의 신중년들이 8개 기관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이 날 성과공유회는 2020년 사회공헌사업 참여자와 참여기관 관계자 4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일 년 간 추진 성과와 소감을 공유하는 자리로, 사업 수행기관인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문흥석)의 사업소개 및 성과 보고와 함께 참여자 및 참여기관의 다양한 활동 소감 발표순으로 진행되었다.
남구청장 권한대행 박순철 부구청장은 "고령화와 퇴직자 중가에 따른 사회적 손실을 예방하고 직장 은퇴 등으로 인생의 새로운 전환기를 맞는 신중년들이 제2의 인생을 미리 계획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