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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1년 당초예산 5,373억원 편성


울산 남구는 2021년 당초예산 규모를 5,373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편성한 올해 당초예산안보다 178억원(3.4%) 증가한 수준이다.

이 중 일반회계 5,186억원, 특별회계 187억원이다. 일반회계 재원은 지방세수입 1,150억원, 세외수입 281억원, 지방교부세 100억원, 조정교부금등 515억원, 국시비보조금 2,846억원 등이다. 지방세수입은 공시지가 현실화에 따라 재산세가 늘었다. 국시비보조금은 2,846억원으로 금년보다 145억원(5.3%) 증가했으며 일반회계 예산의 54.9%를 차지한다.

주요 분야별 예산편성안을 보면,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을 위해 청년지역상생 고용지원 3억3천만원, 착한가격업소 및 소상공인 지원 3억원, 한단계 스케일업 중소기업 지원 2억원, 신중년일자리컨설팅 1억5천만원, 스타트업 창의차고 운영 1억2천만원 등이 반영됐다.

주민밀착 생활SOC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삼호동·옥동·신정3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122억원, 울산여고 하부 공영주차장 조성 41억원, 크로바아파트 및 옥서초등학교 보행환경 개선 13억원, 도시생태휴식공간 조성 8억원, 삼산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3억원 등을 투입한다.

또한 코로나 대비 일상방역을 위해 선별진료소 운영과 도서관 방역비 등으로 4억4천만원을 편성했고 사회복지분야 예산은 올해 당초보다 109억원(3.9%)이 증가한 2,925억원으로 전체예산의 54.5%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미래 발전 전략 수립 용역 3억원, 특구 맞춤형 수소버스 운영 3억원, 화재안전 성능보강 지원 8억원 등이 포함됐다.

남구는 당초예산안을 지난 6일 남구 의회에 제출했으며, 예산안은 18일부터 시작되는 제231회 남 구의회 임시회 기간 중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2일 의결·확정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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