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지역 여성기업인들이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나섰다.
전주시여성기업인협의회(회장 한춘자)는 17일 노송동 일원에서 에너지 취약계층 6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협의회는 전주연탄은행에 100만원 상당의 연탄 1250장을 후원했으며, 협의회 회원 20여 명은 직접 연탄을 배달하기도 했다.
한춘자 전주시여성기업인협의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주시 여성기업인협의회는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4년 설립된 전주시여성기업인협의회는 제조업 중심의 여성기업인 40여 명으로 구성돼 여성기업 육성 지원 및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