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경은?윤경원)는 지난 16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장애인 등 저소득 70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하는 ‘영양가득 건강꾸러미 사업(2차)’을 실시했다.
‘영양가득 건강꾸러미’사업은 끼니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거나 반찬 만들기가 쉽지 않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북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특화사업으로 불고기, 메추리알꽈리고추조림, 김 등을 정성껏 조리하여 전달하였으며, 지난 추석 명절에도 1차 사업을 추진하여 80가정에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전한 바 있다.
윤경원 공동위원장은 “동절기 추위에 대비해 홀로 사는 어려운 이웃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챙겨드릴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찾아 이웃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0년 특화사업으로 ‘행복한 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사업도 추진 중으로 동절기 경로당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여가생활을 할 수 있도록 공기청정기, 난방유, 부식·생필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