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정부가 거리두기 조정 예비경보에 따라 시설별 방역지침과 생활방역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시정부는 최근 강원도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시군별로 지속적으로 발생해 코로나19 1.5단계 격상이 우려되고 있다고 밝혔다.
강원도의 경우 주 평균 국내 발생 일일 확진자 10명, 주 평균 60대 이상 일일 확진자 4명일 경우 1.5단계로 격상한다.
11월 16일 기준 강원도 내 주 평균 국내 일일 확진자는 13.9명, 주 평균 60대 이상 일일 확진자는 4.4명에 달한다.
생활방역 단계인 1단계에서 지역 유행 단계인 1.5단계로 격상하면 식당과 카페 전자출입명부 및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설이 150㎡이상에서 50㎡이상으로 확대된다.
또한 축제 등 100인 이상 행사가 금지되며 스포츠 관중도 50%에서 30%로 줄어든다.
이처럼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하면 시민 불편은 물론 지역 경제에도 타격이 되는 만큼 시정부는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중이용시설은 이용자 마스크 착용과 출입자 명단관리, 환기 및 소독, 시설별 이용 제한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특히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기관의 핵심 방역수칙 준수 이행 여부가 시민 건강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방역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민분들도 가급적 개인적인 모임을 자제하교 아프면 쉬기, 건강거리 유지하기, 손씻기, 환기 및 주변 소독하기를 항상 준수해야 한다.
시정부 관계자는 “최근 강원도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이 확산하고 있다”라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하면 지역 경제가 큰 타격을 입는 만큼 생활 속에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