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김두필의 3남 4녀의 자녀들은 11월 17일 모친상에 장례화환으로 들어온 쌀 10kg 20포를 고성읍(읍장 김현주)에 기탁했다.
쌀을 기탁한 고 김두필의 자녀 임문경 고성농협 상임이사는 “생전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신 어머니의 뜻을 받들어 장례식에 화환으로 받은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여 고인을 기리고자 한다”고 그 뜻을 밝혔다.
김현주 고성읍장은 “부의로 받은 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주어 감사하다”며 “고인의 뜻에 따라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성심성의껏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