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연제구 연산제2권역 주민자치회는 연산6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지난 13일 새싹공원에서 ‘2020년 주민위안 낭만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야외에서 코로나19 생활준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음악회에는 연산3동과 연산6동의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어린이 난타 공연, 통기타 공연, 오카리나 공연, 연산6동 직원 노래, 바이올린 연주, 통기타 버스킹 가수의 7080 추억의 노래 공연 등 가을 밤 운치있는 음악들과 다양한 공연들이 이어져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최현욱 연산6동장은 “이번 음악회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얻게 되어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소통·공감할 수 있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