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연제구는 지난 14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일대에서 다문화가족 어울림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우리 전통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다문화 감수성을 기르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 2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전통문화 체험과 가족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오전에는 옹기컵을 이용한 발효떡과 옹기 만들기 체험, 여성폭력(가정폭력 등)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국가 공원 태화강을 찾아 십리대숲, 가을꽃 등 자연체험시간도 가졌다.
이성문 연제구청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 및 교육프로그램 등 언어장벽과 문화차이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