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대봉로타리클럽(회장 송종문)은 지난 15일 명석면 신기마을에서 봉사 활동을 펼치고 마스크를 기증했다.
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고령의 어르신들이 거주하고 있는 신기마을을 방문하여 30여 세대의 낡고 오래된 전구를 LED등으로 직접 교체하고 일회용 마스크도 전달했다. 또한 코로나19로 가족의 방문도 소홀해진지 오래되어 적적해하는 어르신들에게 말벗이 되어드리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LED등과 마스크를 후원받은 한 어르신은 “전등이 오래되어 불을 켜도 밝지 않았는데 새로 달아주신 등은 햇빛만큼이나 밝다”며, “명석의 가장 안쪽 골짜기에 있는 우리 마을을 찾아주고 귀한 선물을 해주어 정말 고맙다”고 연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송종문 회장은 “두 손을 꼭 잡아주시며 건네시는 어르신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보람을 느끼는 시간이었다”면서, “많은 도움을 주신 신기마을 주윤식 이장님과 고생하신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