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부평구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최근 2020년도 제2차 자문회의를 진행했다.
자문위원회는 상·하반기로 나눠 연간 두 차례 운영되고 있으나 상반기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서면으로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부평구 청소년성문화센터의 효율적 운영 및 사업진행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역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들과 센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언텍트 시대를 맞아 아동·청소년의 성교육 프로그램 내용 점검, 디지털성범죄 예방 교육 내실화, 부모 성교육, 사업운영 방향과 2021년 10주년을 맞는 행사 등에 대한 열띤 논의를 진행했다.
이정호 부평구 청소년성문화센터장은 “다문화가정의 아동·청소년, 이주민들 역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건강한 시민의식과 성장을 도울 수 있는 교육지원 방안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