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 드림스타트는 주거환경, 수납정리가 필요한 가정을 방문해 수납정리 코칭에 나서며, 방문가구들이 한결 깔끔해져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군은 오는 20일까지 취약계층 아동 사례관리 대상 가정 중 10가구를 방문해 집안에 쌓아둔 물건들을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으로 분류하는 수납정리 코칭을 해주고 있다.
수납정리 전문가 3인이 직접 해당 가구를 방문해 아동이 생활하는 주요 공간 위주로 정리를 진행하고, 보호자 눈높이에 맞춰 주방, 냉장고, 옷장, 거실 등도 정리한다. 이로 인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은 물론 전문가의 정리수납 교육까지 병행되어 수납정리 노하우도 배울 수 있다.
집안정리에 어려움을 느끼던 드림스타트 가정은 전문가 코칭에 따라 온종일 구슬땀을 흘려가며 정리한 끝에 집안도 한결 깔끔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되었다.
코칭을 받은 대상가구는 “기존에 체계없이 정리됐던 공간들을 깔끔하게 정리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배운 것을 토대로 이이들을 위해 깨끗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집안 정리에 신경을 써야겠다”고 다짐했다.
군 장현주 주민복지과장은 “제대로 된 수납정리와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까지 안겨주는 효과가 있다” 면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 드림스타트는 아동이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건강, 보육, 복지, 부모교육의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