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금정구는 관내 영·유아의 정상적인 성장 발달을 돕고 장애 조기 발견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인 ‘우리 아이 잘 크고 있나요?’를 비대면으로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부산시장애인복지관 우리아이발달지원단 △금정어린이병원 △동래구육아종합 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교육은 부모와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하여 ‘ADHD자폐성 장애의 이해와 실제’, ‘일상생활에서 확인하는 내 아이의 발달상황’, ‘스마트폰과 영유아의 발달’, ‘발달 지연 영유아 부모상담의 이해’등의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비대면 온라인 교육에 소극적인 참여가 우려됐으나 교육생들의 질문이 이어져 시간 내 교육을 끝내기 어려울 정도였다”며 “이번 교육은 건강한 지역 아동을 육성하고 발달이 느린 아이를 조기 발견하는 지원 체계의 첫 단계이다.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을 위해 양질의 교육을 확대·실시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