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서구는 AK아이터어린이집(국공립)에서 지난 13일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AK아이터어린이집(원장 김경회)은 2019년 3월 개원한 진천역 AK그랑폴리스 내에 위치한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지난 10월 학부모 및 원아들과 함께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일부와 2020 어린이집 안전교육 우수사례 영상콘테스트 입상 시상금 등 100만원을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한편, 2009년 설립된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현재까지 주민들의 적극적인 후원에 힘입어 86억원의 기금을 조성하였으며 성적우수, 저소득 주민자녀, 특기 장학생, 달서으뜸스승상 수여 등 지금까지 751명에게 10억6천9백만원, 25개교에 대하여 1억2천5백만원을 지원하였다.
이태훈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후원금을 재단에 기부해준데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맡겨 주신 장학기금은 우수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