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11월 17일부터 11월 20까지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울산기후?환경네트워크’ 주관으로 개최된 ‘제7회 청소년 기후변화 신문활용교육(NIE) 일기쓰기 공모전’의 입상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 첫날인 11월 17일(화) 오후 5시에는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열린다.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공모전은 범 지구적인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온실가스 감축, 환경문제를 주제로 지난 4월부터 9월말까지 진행됐다.
공모전 접수 결과 총 140명이 응모한 가운데 지난 10월 21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 4명(양정초 1학년 석찬희, 남산초 5학년 정지원, 문수중 1학년 길현아, 온산고 1학년 안다훈)을 비롯해 총 41명의 입상작이 선정됐다.
최우수 4명에게는 울산광역시장상과 부상(각 20만 원 문화상품권), 우수상 4명에게는 울산광역시교육감상과 부상(각 15만 원 문화상품권), 장려?입선 입상자에게는 울산기후?환경네트워크회장상과 부상(장려 각 10만 원, 입선 각 2만 원 문화상품권)이 각각 수여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기후변화 신문활용교육(NIE) 일기쓰기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전에 대한 중요성이 확산되고 있다.”며 “가정과 학교 등 생활 속에서 저탄소 친환경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문활용교육(NIE) 일기쓰기’는 신문기사를 통해 사회 다양성, 사고력, 창의력 등 통합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는 교육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