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4일 1388청소년자율지원단 스마트해밀단 길거리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해밀단은 올바른 스마트미디어 문화를 널리 알리고 청소년 네트워크망을 만들어 나가는 취지로 결성되어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활동이다.
스마트미디어 선용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진행된 이번 활동은 보행 및 운전중 스마트폰 사용에 따른 횡단보도 및 보도블럭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지킴 캠페인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안전 문구를 기획하였으며, 지역사회의 번화가를 탐색하여 캠페인 장소를 홈플러스 및 지평선 학당 사거리로 선정하는 등 지역사회 변화를 위해 직접 노력했다.
이 날, 스마트폰을 보느라 시선을 아래로 둔 보행자들을 위해 눈에 잘 띄도록 횡단보도 앞 연석 및 보도블럭에 사용금지 스티커를 부착했으며, 내년에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김제시 어린이보호 구역 횡단보도에 스티커 부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캠페인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내가 하는 활동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며 ”나와 내 가족부터라도 길거리를 다닐 때는 핸드폰을 사용하지 말아야겠다“고 말했다.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현영삼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계획을 통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변화하여 안전한 김제, 새로운 김제시를 기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