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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지역에서 남북 교류협력 마중물 마련한다

호남통일교육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호의적 환경에 선제적 대응키로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16일 구청에서 호남통일교육센터와 지속가능한 남북교류협력 사업 추진, 상호 교류 증진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미국 바이든 행정부 출범 등 남북 교류협력에 호의적인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지역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 아래 추진된 것이다.

협약으로 두 기관은 △남북교류협력의 협업 및 활성화를 위한 유기적 협력 네트워크 구축 △남북교류협력사업 프로그램 개발 및 추진 △남북교류행사 추진 공유 △통일교육, 포럼 등 다양한 콘텐츠 추진 협력에 나선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최근 일련의 국내외적 상황을 고려할 때 이번 호남통일교육센터와의 업무협약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라며 “두 기관의 협업이 남북교류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사업을 진행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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