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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과수화상병 발생 차단에 총력


영월군은 과수화상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여 영월사과 산업을 보호하기 위하여 “과수화상병 발생 4차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금년 마지막 조사로 현재 화상병이 발생된 제천, 원주, 평창과 인접한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조사하게 되며, 소득지원과 과수특작팀의 현장 조사와 과수재배 농가 안내를 통해 농가 자체 조사도 병행한다.

영월군은 지난 2월부터 발생 인접지역 정밀조사, 동계 긴급 조사 등 6회에 걸쳐 조사한 결과 현재까지 병 발생이 되지 않아 과수화상병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영월군은 화상병 발생을 차단하기 위하여 지난 3월에 동계 1회, 개화기 2회 방제약제를 공급해 약제살포를 마무리했고, 전국적으로 발생이 많았던 6월에는 “과수화상병 대책상황실”을 50일간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으로 병 발생을 차단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이용순 소득지원과장은 과수화상병은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농작업 도구 소독과 동계전정 시 병든 가지는 제거하고, 화상병으로 의심이 될 경우는 바로 농업기술센터 과수특작팀(370-2630)으로 신고해 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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