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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영예의 '제26회 모범구민상'수상자 선정

애향부문 박순조 봉사부문 박종진 · 김정식, 효행부문 김봉예

부산 사상구는 사상구민이 수여하는 최고 영예로운 상인“모범구민상”수상자 4명을 선정하고 2021년 사상강변축제 개막식 때 시상한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애향부문 박순조(62), 봉사부문 박종진(60) · 김정식(54), 효행부문 김봉예(53)이다.

애향부문 수상자 박순조(엄궁동)씨는 대한적십자 봉사회 사상구 지구협의회 회장을 맡아 저소득층을 위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였으며 자율방재단, 통장으로도 적극 활동하여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및 재난지역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남다른 애향심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였다.

봉사부문 수상자 박종진(삼락동)씨는 삼락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삼락벚꽃축제가 전국 최고의 축제로 자리 잡는데 큰 공헌을 하였으며 축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임했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주민 모두가 행복한 삼락형 사회보장 복지공동체를 구현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함께하는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기여하였다.

김정식(모라1동)씨는 새마을 협의회장으로 역임하면서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하며 생활 속 방역활동을 전개하였으며 다양한 이웃돕기 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소외계층 돌봄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복구 지원 및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 등을 추진하는 등 지역봉사의 선두적 역할을 하고 있다.

효행부문 수상자 김봉예(주례1동)씨는 운영 중인 식당에서 시어머니, 친아버지, 시숙 어르신 세분과 함께 일하며 일상 속 효를 실천하고 있다. 이웃 어르신들도 부모를 공경하듯 하며, 바쁜 와중에도 무료 식사 대접을 하는 등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이웃 간에 밝고 친절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이바지하였다.

한편 모범구민상은 애향?봉사?효행?근로 부문에서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숭고한 정신으로 이웃사랑,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하신 분들을 발굴하여 22만 사상구민의 이름으로 시상하며 사상구가 개청한 1995년부터 시행하여 올해 제26회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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