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달 11일부터 관내 174곳 경로당이 다시 문을 열었다. 이 날 박재범 남구청장과 노인회 조용광 지회장은 경로당을 방문해 경로당 이용시 방역수칙을 준수 해 줄 것을 당부하고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등 어르신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정에 따른 경로당 운영 재개를 위해 남구시니어클럽 시니어안심생활방역단은 지난 10월 22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관내 전체 경로당에 일제방역을 실시하고, 대한노인회 남구지회에서는 경로당 회장단을 대상으로 방역지침 과 운영방향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경로당 이용자는 마스크착용, 발열체크, 출입자 명부 작성, 환기 및 소독 실시, 경로당내 1m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식사 및 취사는 금지되며 외부인 출입 역시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