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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중언어로 우리고장 바로알기 프로그램 실시


고성군은 고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황순옥)주관으로 11월 14일 이중언어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자녀 및 일반인 자녀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이중언어로 우리고장 바로알기’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우리 고장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친구들과 협력함으로 협동정신과 공동체 정신을 배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하일면에 위치한 송천참다래 정보화마을에서 잼 만들기 체험 후 CGV 고성에서 영화를 관람하고, 당항포관광지에서 당항포의 유래에 대하여 이중언어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심○○(필리핀, 거류면)은 “체험활동을 두 언어를 함께 사용하며 진행되어 재미있었고, 친구들과 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황순옥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친구들과 추억을 만들고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가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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