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중구 도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어르신에 따뜻한 손길 내밀어


중구 도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민원기, 이기만)는 지난 11월 13일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50가구에 밑반찬을 제공하며,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동절기를 맞아 75세 이상 저소득 독거어르신 가정에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가호호 방문하여 밑반찬을 매개체로 안부 확인하고 개인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도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일동은 가정방문에 앞서 삼삼오오 모여 밑반찬을 포장하고 거주지 정보를 파악하는 등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몸소 실천했다.

행사에 앞서 민원기 위원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모두 힘든 시기에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약소하지만 저소득층 가정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복지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기만 동장은 행사를 마치고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동장으로서 저소득층 가정의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1社1경로당 지원사업’, ‘성장기 어린이 영양제 지원사업’등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