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계양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14일과 15일 1박 2일 동안 인천 강화군 소재 캠핑장에서 드림가족 5가구 16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우리가족 글램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평소 가족 간 정서적 소통, 조화로운 분위기 형성이 필요한 가정의 관계개선, 색다른 경험을 위해 글램핑 체험을 운영했다. 비대면, 비집합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보드게임과 가족 폴라로이드 사진 찍기 등 다양한 가족놀이 활동을 했다. 제공된 식재료와 도구로 가족별로 바비큐 파티를 진행하며 가족 간 돈독한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아이들과 함께 많은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서로에 대해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글램핑 체험을 통해 서로 교감하고 행복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만들어 준 드림스타트에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