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북구는 지난 11월 12일 구포1동 모분재로 일원에서 ‘참새미마을 골목정원 만남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참새미마을 골목정원 만남데이’는 참새미주민협의체 주도로 마을 골목길을 화사한 골목정원으로 조성한 것을 기념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주요 이벤트로는 공동체 활동 사진전, 인생사진 인화, 다과 나눔행사 등으로, 행사는 주민들의 자유로운 참여 속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되었다.
김도우 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가운데서도 회원들의 애정을 듬뿍 담아 아름답게 가꾼 골목정원에서 작은 축제를 열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 참새미공동체가 주민과 함께 소통해나가며 더 나은 공동체의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 행복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조성한 참새미마을 골목정원은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만든 벽화, 자투리공간을 활용한 화단, 마을게시판, 소원트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