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 대지면(면장 김연주)은 지난 13일 대지면사무소에서 마을복지계획단 발대식 및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대지면 마을복지계획단’은 15명의 마을복지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로 구성돼 주민들의 주체적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의 복지 증진과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결성됐다.
이들은 지역사회 내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해결 가능한 의제를 선정?대안을 제시하는 등 공공과 민간의 협력과 연대를 위한 마을리더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실시된 1차 역량강화 교육은 마을과 이웃의 특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는 20일 2차 교육은 마을복지 비전과 핵심 가치를 도출해 사업계획 작성에서 실행까지의 과정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김연주 면장은 “주민들 스스로 마을복지 문제에 관심을 갖고 열정적으로 참여할 때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대지면으로 성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