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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경제활성화 위해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연다

‘오는 20일까지 수강생 모집’

창원시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의창구 팔용동 사회적경제기업지원센터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통한 경제활성화 도모를 위해 '2020하반기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아카데미’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창업 아카데미는 창원시민의 사회적경제와 사회적 가치 창출 이해도 증진과 인식확산,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원형 사회적경제기업 모델 발굴·육성 지원 등으로 사회적경제 생태계 확대를 위해 열린다.

사회적경제기업은 기존의 시장경제처럼 이윤추구만이 목적이 아닌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람의 가치를 가장 염두에 두고 경제 활동을 하는 기업을 일컫는다.

창업 아카데미는 오전반(9시 30분~12시 30분), 오후반(19시~22시)으로 운영되고, 사회적경제와 창업에 관심이 있는 창원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우수창업팀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추천이 부여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사회적경제 기초교육,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심화교육, 창업분야별 전문 멘토링 등 3개 강좌로 진행되며, 사회적경제 인식제고를 통한 사회적경제 창업 확산 기반 조성,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활성화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력 증진, 일반인에게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에 정보 전달로 진입장벽을 낮추고,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시민이 주도 해결하는 등 창원시에 사회적경제기업의 확산 효과가 기대된다.

모집인원은 총 40명(오전반 20명, 오후반 20명)으로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접수는 오는 20일까지 방문(창원시 일자리창출과) 또는 이메일(edu0491@naver.com ), 팩스(055-264-0150)로 하면 된다.

박상석 일자리창출과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창업을 위한 체계적 교육과 창업 컨설팅으로 단계별 창업지원, 예비창업자의 사업역량 강화로 준비된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지원 등이 추진될 계획이다”면서 “창업준비자와 초기 창업자의 창업역량을 강화하고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리는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아카데미에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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