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재수)는 지난 14일 최현일 봉사단(단장 최종목)에서 중앙동의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에 주거환경개선 개보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최현일 봉사단은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저소득층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2011년 3월에 설립되어 180여명의 회원으로 회원들의 회비를 모아 연 6가구에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해 왔으며, 이번에 45번째 사업을 중앙동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 가구의 화장실, 주방 설비와 난방·단열 작업 등 노후한 주택을 깔끔하고 새로운 집으로 재탄생시켰다.
최종목 단장은 “바쁜 일정에도 기꺼이 참여해준 회원들께 감사하고 깨끗한 새 집에서 어르신이 편안하게 거주할 생각에 뿌듯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재수 동장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의 오랜 소원을 이뤄준 최현일 봉사단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어려움을 면밀히 살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