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는 코로나19로부터 도내기업의 수출 회복세 가속화를 위해 지난 8월 1차 신북방 온라인 상담에 이어 오는 11. 16일과 17일에 2차 신북방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1차 상담회 참가 도내기업 20개사 중 유망기업 8개사를 선정하여 CIS지역 유력 바이어 38개사(카자흐스탄 22, 우즈베키스탄 16)를 대상으로 실질적 계약 유도를 하게 된다.
3개 기업은 강원도 경제진흥원(이하 경진원) 내의 독립된 온라인 전용 상담실에서, 5개 기업은 자사 사무실에서 통역·바이어간 3자 원격 형태로 추가 상담을 진행한다. 한편, 행사장인 경진원 현장에는 단계별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을 준수하여 방역도 철저히 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강원도에서는 우수기업의 신북방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해 온라인 수출상담회의 상설·확대, 홍보마케팅 및 CIS국가 해외규격인증 지원 등 탄탄한 비대면 수출 환경 구축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세계적 산업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안권용 강원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우리도의 9월 수출액은 1억 9,057만 달러로 전년 대비 13.6% 증가하였으며, 이는 2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이며 수출 회복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서 이번 상담회가 실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과분석 및 사후관리 컨설팅 등 밀착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