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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복도식 아파트 가스배관 특별 안전점검

20년 이상 사용한 도시가스 입상배관 99곳 대상

대전시가 가스사용량이 증가하는 동절기를 앞두고 복도식 아파트 가스배관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대전시는 오는 17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시내 20년 이상 된 복도식 아파트 99곳의 도시가스 입상배관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점검은 시와 5개 자치구,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세종지역본부, 씨엔씨티에너지(CNCITY)에너지와 합동으로 4개 반 20여명으로 편성된 점검반이 실시한다.

점검반은 대전시 내 복도식 아파트 377곳 중 20년 이상 된 아파트 99곳의 도시가스 입상배관을 점검하며, 가스배관의 콘크리트 벽체 통과부에 대한 가스누출 및 부식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결과 가스배관 가스누출 발견 시 시설물 관리주체로 하여금 즉시 시정조치 하도록 하고, 즉시 시정이 불가한 가스배관에 대해서는 응급조치 후 시설물 보수ㆍ보강 등 완료시까지 지속적으로 관리 할 계획이다.

대전시 기반산업과장은 “가스배관 관리를 소홀히 여기다 큰 사고가 날 수 있는 만큼 철저하게 위험요소를 예방, 점검해 국민의 재산과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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