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 학교 밖 청소년’ 10여명은 오는 120(금)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종합사회복지관 앞마당에서 꿈드림 카페를 열고 자기계발 성과물을 전시할 계획이다.
꿈드림 카페는 바리스타 및 쇼콜라티에 자격을 취득한 청소년의 재능 나눔으로 운영된다. 학교 밖 청소년의 인식개선 및 꿈드림 홍보를 위해 아메리카노, 핫쵸코, 카페라떼, 카라멜마끼아또 등 음료와 생초콜릿을 무료로 제공 할 예정이다.
또한 12시부터 13시까지 점심시간에는 꿈드림 카페를 찾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꿈드림 홍보를 위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작품전시회는 19일(목)~20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양일간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다. 사진동아리 활동 당시 금산, 스포츠파크, 양모리학교 등 남해의 명소를 다니며 야외촬영 했던 작품 16점과 작가 수업에 참여했던 작품 2점 등 총 18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 날 따뜻한 커피와 함께하는 작품 감상으로 코로나로 힘들었던 마음에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따뜻한 격려와 응원으로 소외되었던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