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 삼동면이 지난12일 특수시책으로 관내 출생아이에게 생애 첫 수제도장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부 또는 모가 주민등록이 6개월 이상 삼동면에 거주한 면민을 대상으로 아이가 100일이 될 무렵에 생명의 탄생을 다 함께 축하하고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삼동면은 올 상반기 세 가정의 출생아이에게 생애 첫 수제도장을 전달한 바 있다. 하반기에 또 추가로 다섯 가정에 축하 카드와 함께 세상에 단 하나뿐인 수제도장을 선물했다.
수제도장을 받은 가족들은 “생애 최초 우리 아이만의 도장을 만들어 줘 특별한 선물이 됐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손미경 삼동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힘든 육아를 응원하는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 며 “초저출산 시대에 출산과 양육의 부담을 함께 나눠 아이 낳기 좋은 삼동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