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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집수리전문자원봉사단, 재능기부활동으로 구슬땀


고성군 집수리전문자원봉사단(회장 최재상)은 11월 12일부터 14일, 3일간 관내 저소득 가정 5곳을 찾아 노후주택을 새롭게 단장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10여명의 회원들이 동참해 열악한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단은 영현면 김○○ 씨 가정을 방문해 도배·장판을 교체하고 전기안전점검을 했으며, 대가면과 고성읍 가정에는 도배 및 장판 교체, 전기부품 교체 등의 작업을 실시했다.

최재상 회장은 “평소 생활이 어려운 이웃의 열악한 주거환경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 아쉬웠는데 이번 활동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작은 보탬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며 “봉사활동에 참여한 집수리봉사단 회원들과 지익환 재능기부 봉사자의 솔선수범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원석 주민생활과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진행된 사업이라 더욱 뜻깊다”며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건강하고 훈훈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힘쓰시는 집수리전문봉사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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