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는 ‘어린이가 살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창원’슬로건 공모를 위해 2020년 창원시와 유니세프가 함께하는 제1회 비대면 희망걷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 기간은 23일부터 29일까지이며, 창원(용지호수공원), 마산(임항선 그린웨이), 진해(진해루 일원)에서 진행된다. 창원 시민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나 코로나 상황 속 행사 참여 인원 밀집도를 줄이기 위해 사전 접수 기간인 16일부터 22일까지 창원시 홈페이지에 접수한 선착순 3,000명이 참가 대상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 참여자 전원 마스크 착용 및 다른 사람과 2m 이상 거리두기 등 방역 기본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참여자는 지정장소 1개소(각 구간 1.3km 이내)에 설치된 배너와 함께 본인사진 인증샷 미션과 아동친화도시 조성 슬로건 기록 미션을 대회기간 내 창원시 홈페이지에 업로드 하면 된다. 미션 완료자 중 선착순 1,500명에게는 기념품이 자택으로 우편 발송되며 내용이 우수한 슬로건 채택자에게는 경품도 별도 지급된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창원시와 유니세프가 함께 아동친화도시 창원을 응원하기 위해 개최되는 제1회 비대면 걷기대회에 많은 시민의 참여를 부탁드리며 짧은 구간이지만 개인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를 걸으며 ‘어린이가 살기 좋은 아동친화 도시 창원’슬로건 만들기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