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은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주아종구 전문생산농가 및 지역농협 50명을 대상으로 '21년 창녕마늘 종구갱신 지원사업 설명회 및 주아재배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창녕마늘 종구갱신 지원사업은 총 사업비 6억원으로 전문생산 농가가 재배한 주아종구 6천망(20㎏ 기준)을 수요농가에 보급함으로써 우량종구의 안정적 공급과 창녕마늘의 품질향상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1년도에는 전문생산 농가가 지역농협과 계약체결해 생산한 주아종구를 지역농협을 통해 공동출하한 후 수요농가에 공급함으로써 우량종구의 체계적인 공급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군은 사업설명회를 통해서 대서마늘의 주아재배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관련 사업을 안내하고 우량종구 생산을 위한 주아재배의 특성, 포장관리, 병해충 관리 등 주아재배 기술교육도 병행하여 실시했다.
한정우 군수는 "2021년부터는 창녕대표 농산물인 대서마늘의 우량 종구가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되는 안정적 출하체계를 구축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아재배 기술교육을 통해 생산농가의 우량 씨마늘 재배역량 강화함으로써 창녕마늘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