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동구는 친절행정 서비스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한 개선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0년 전화 친절도 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화친절도 평가는 지난 8월 17일부터 10월 16일까지 2달간에 걸쳐 구가 전문기관에 위탁하여,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비대면 방식으로 모니터 요원을 통한 전화 모니터링 방법으로 실시했으며, 평가기준표에 의한 Mystery Shopping 방식으로 맞이, 응대, 마무리 단계 등 3단계 9개 항목을 평가했다.
동구는 이번 점검결과 높은 점수를 보인 3개 우수부서와 우수공무원 10명에 대해 지난 4일 포상을 실시하여 격려했으며, 향후 평가 결과에 대해 전 직원과 공유해 미흡한 부분은 개선하고 낮은 점수를 받은 부서는 별도의 친절도 교육을 진행해 친절 마인드를 제고하는 등 구민의 신뢰도 향상을 위한 민원서비스를 개선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