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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기금운용 성과분석 결과 ‘우수’


동해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9 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기금운용 성과분석 평가결과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기금운용 성과분석은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인구규모 및 재정력 규모가 유사한 단체를 그룹화하여 분석한 결과로, 동해시는 기금 정비 분야에서, 일반회계와 기능이 중복되거나 사업실적이 저조한 5개 기금을 과감히 폐지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기금에 대한 적극적 활용 및 기금운용의 건전성, 기금 정비 등 3개 분야 9개 지표에 대해 동종 지자체 중 2위를 달성하고 도내 시 단위 지자체에서는 가장 높은 점수(87점)을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심재희 기획감사담당관은 “지난 10월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에서 최고등급인‘가’등급 획득에 이어 기금성과분석 등 재정 운영의 계획성 및 효율성 측면에서 잇따라 동해시가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이번 성과분석 결과를 토대로 기금운용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강화하는 한편, 연말까지 설치되는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내실있게 운용하여 기금 운용 성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시는 올 연말까지 각종 회계·기금의 여유자금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설치해, 회계 간 재정수입에 대한 불균형을 조정하고, 동일 회계연도 내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등 기금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며, 현재 관련 조례 제정 등 제반 절차를 준비 중으로, 앞으로 통합 재정안정화기금이 운용되면 자체 운용 중인 특별회계 및 기금의 여유 재원을 활용해 안정적 재정운용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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